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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육군총장 "'공간력' 개선해 전투력 제고…AI경계, 반드시 갈 길"

김규하 육군총장 "'공간력' 개선해 전투력 제고…AI경계, 반드시 갈 길"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이 취임 후 9개월 동안 추진한 육군의 핵심 정책 사업의 키워드는 '사람'과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김 총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직후 전투력 개선 핵심과제로 장병(용사)들의 생활·근무 환경 개선사업인 '공간력'(空間力)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육군의 모든 공간의 이용자인 장병들로부터 더 나은 공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취합해 궁극적으로 전투력 향상까지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공간력 사업의 목적은 쉽게 말해 관리의 효율
김규하 육군총장 "육군은 회복 중…'국민 일상' 지키는 군 되겠다"

김규하 육군총장 "육군은 회복 중…'국민 일상' 지키는 군 되겠다"

대팽고회(大烹高會).추사 김정희는 생을 마감하던 해인 1856년 중국 명나라 문인 오종잠의 시 '중추가연'에 착안해 '대팽두부과가채, 고회부처아녀손'(大烹豆腐瓜薑菜, 高會夫妻兒女孫)란 글귀를 남겼다. 두부, 오이, 생강, 나물 반찬으로 차린 소박한 식탁이 으뜸이고, 부부와 자녀, 손자녀가 함께 있는 가족이 '최고의 모임'이라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특유의 소박한 필법으로 써 내려간 것이다.한국 사회는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와 헌정사
"1초라도 빨리" 기상청 폭우대응 5단계 확대…지방청 '즉시문자' 쏜다

"1초라도 빨리" 기상청 폭우대응 5단계 확대…지방청 '즉시문자' 쏜다

기상청이 올여름 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기존 특보 중심에서 5단계 구조로 확대하고, 지방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권한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국민 재난 통보 시점을 앞당기고, 문자 발송은 현장 판단에 기반해 신속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지난달 27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기상 정보 전달·방재 지원 계획을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쏟아지는
이미선 기상청장 "특보에 시범 어딨나"…올여름 폭염 '중대경보' 즉시 가동

이미선 기상청장 "특보에 시범 어딨나"…올여름 폭염 '중대경보' 즉시 가동

아직 봄철(3~5월)인데 4월 중순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이른 더위가 심상치 않았다. 기상청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1월 15일~3월 15일)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여름 재난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상청장으로, 첫 여름을 맞이하는 이미선 청장은 "여름은 기상청의 대응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이자 가장 치열한 시기"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갖고 준비하
"강수맞힘률이 뭐지?"…기상청, 암호같은 '날씨 언어' 개편 추진

"강수맞힘률이 뭐지?"…기상청, 암호같은 '날씨 언어' 개편 추진

강수맞힘률, 무강수맞힘, 임계성공지수…기상청에선 일상적이지만 국민에겐 암호 같은 이 용어들을 친화적으로 바꾸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날씨 언어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예보관 중심의 전문 행정 용어를 보다 쉽게 풀어내고, 국민이 예보 정확도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쉬운 날씨 언어' 도입을 위한 실무 검토에 착수했다.기상청은 예보를 평가하거나 설명할 때 강수맞힘률, 무강
김영훈 노동부 장관 "1년11개월 쪼개기 계약 그만"…기간제법 20년만에 손본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 "1년11개월 쪼개기 계약 그만"…기간제법 20년만에 손본다

"현실은 1년 11개월만 쓰고 내보낸다."이재명 대통령이 '1년 11개월 계약' 관행을 지적하며 기간제 제도 개편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시행 20년 된 기간제법에 대해 '실태 기반 전면 재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뉴스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간제 제도 개편'과 관련해 "사실과 실태를 바탕으로 사회적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라며 공론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기간제법'
김영훈 노동부 장관 "협력사 거쳐 원청 대기업 이직하는 길 열겠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 "협력사 거쳐 원청 대기업 이직하는 길 열겠다"

앞으로 대기업 협력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청년이 실력을 인정받으면 원청(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는 '취업 사다리'가 마련된다.예를 들어 SK하이닉스 협력사에서 실무를 익힌 뒤 본사로 이직할 수 있는 경로를 정부와 기업이 직접 설계하는 방식이다. 하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고, 협력사를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7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대기업 진입이 어렵더라도 협력
강삼영 "정선, 기초과학·IB·기본소득 결합한 미래교육 도시로"

강삼영 "정선, 기초과학·IB·기본소득 결합한 미래교육 도시로"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정선 '예미랩'을 찾아 정선을 기초과학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본소득이 결합된 대한민국 미래교육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지역공약을 발표했다.예미랩은 강원도 정선군 예미산 지하 1000m에 위치한 기초과학연구원(IBS)의 고심도 지하 실험실이다.강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는 정선을 교육 혁신의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며 "정선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미래교육 모델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원민경 "성평등부, 일하기 좋은 시대 맞아…국민 체감하실 것"

원민경 "성평등부, 일하기 좋은 시대 맞아…국민 체감하실 것"

원민경 초대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부의 역할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말에 "'제 역할'을 잘하기를 바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원 장관은 지난달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뉴스1과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부처간 칸막이 없이 일하라는 말씀을 여러 번 강조하셔서 그렇게 일하고자 하는 장관님들 의지가 높다. 우리 부처는 일하기 더 좋은 시대를 맞았다. 성평등부 확대 개편 효과를 국민께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촉법소년 처벌 가능…연령하향은 논의 필요"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촉법소년 처벌 가능…연령하향은 논의 필요"

"촉법소년 연령 하향이 모든 문제 해결의 끝이라면 모두가 동의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해 온 분들과 국민 사이에는 굉장히 큰 간극이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더 살피려 합니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뉴스1과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공론화를 진행 중인 촉법소년 연령 논의에 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원 장관은 "국민들께서는 '나 촉법소년이야'라는 말 속에 어떤 처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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