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하 육군총장 "'공간력' 개선해 전투력 제고…AI경계, 반드시 갈 길"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이 취임 후 9개월 동안 추진한 육군의 핵심 정책 사업의 키워드는 '사람'과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김 총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직후 전투력 개선 핵심과제로 장병(용사)들의 생활·근무 환경 개선사업인 '공간력'(空間力)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육군의 모든 공간의 이용자인 장병들로부터 더 나은 공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취합해 궁극적으로 전투력 향상까지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공간력 사업의 목적은 쉽게 말해 관리의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