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라도 빨리" 기상청 폭우대응 5단계 확대…지방청 '즉시문자' 쏜다
기상청이 올여름 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기존 특보 중심에서 5단계 구조로 확대하고, 지방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권한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국민 재난 통보 시점을 앞당기고, 문자 발송은 현장 판단에 기반해 신속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지난달 27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기상 정보 전달·방재 지원 계획을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쏟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