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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파병 인정 후 부쩍 는 김정은 軍 행보…'훈련'에 방점

러 파병 인정 후 부쩍 는 김정은 軍 행보…'훈련'에 방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파병을 인정한 뒤 부쩍 군 훈련을 챙기는 동향이 잦아졌다. 전장에서 습득한 기술을 군에 반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의 지난달 군사 부문 현지 지도는 총 8차례에 달한다. 이는 지난 3월과 4월 각각 3차례였던 것과 비교된다.군 관련 동향 중에서도 '훈련'에 방점이 찍힌 행보가 다수였다. 김 총비서는 동부전선 장거리포 및 미사일 체계 합동 타격 훈련을 지도(8일)하고,
김문수 "北 도발시 즉각 보복 응징…감히 도발 엄두도 못 내게 할 것"

김문수 "北 도발시 즉각 보복 응징…감히 도발 엄두도 못 내게 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9일 군사 기술 고도화와 사이버 전자전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과학기술군'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축은 바로 '한미동맹'이라며 대통령 취임 즉시 한미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SBS 외교·안보 분야 방송 연설에서 "우리 군을 선진강군으로 발전시키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군복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병영의 패러다임을
이재명 "병역, 징집병과 기술집약형 부사관 중 선택하도록"

이재명 "병역, 징집병과 기술집약형 부사관 중 선택하도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6일 "공고한 한미연합방위 체제를 기반으로 한미 확장억제 체계와 3축 방어체계를 고도화하고 북한의 비대칭 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외교·안보 입장문'을 내고 "12·3 불법계엄으로 훼손된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복원하고 국민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후보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도입해 우리 군을 21세기 미래
軍, 민간 클라우드 기반 교육훈련체계 추진…"AI 강군 기반 마련"

軍, 민간 클라우드 기반 교육훈련체계 추진…"AI 강군 기반 마련"

우리 군이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한 차세대 교육훈련체계 구축을 추진한다.17일 군에 따르면 육군정보통신학교는 최근 '민간 클라우드 활용 교육훈련 클라우드 구축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육군은 "병력 자원 감소와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과학기술 강군으로 발전이 요구된다"라며 "빅데이터 및 AI 활용의 기반 인프라인 클라우드를 구축해 가치사슬의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군 인프라 현대화 및 지능화를 위한 국방
이재명 "K-방산 경제 이끌 먹거리…글로벌 4대 강국 만들 것"

이재명 "K-방산 경제 이끌 먹거리…글로벌 4대 강국 만들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7일 "대한민국을 글로벌 방위산업 4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며 K-방산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K-방산은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 자동차 등과 더불어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먹거리"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강력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AI 첨단기술로 무장한 K-방산이야말로 우리 경제의 저성장 위기를 돌파할 신성장 동력이자, 국부 증진의 중요한 견인차임을 저는 확신한다"
일본 통합작전사령부 출범 비난…방러 정부 대표단 귀국[데일리 북한]

일본 통합작전사령부 출범 비난…방러 정부 대표단 귀국[데일리 북한]

북한이 최근 출범한 일본 육상·해상·항공자위대 통합작전사령부에 대해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해외 침략이 더는 가상이나 억측이 아니라 기정사실화된 것을 보여 주는 현실"이라고 비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 있다'는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패전국인 일본은 지난 80년간 언제든 다시 침략에 나설 수 있는 전쟁국가가 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다"면서 "그 준비가 이제는 마감 단계에 이른 것"이라고 비난
이재명 "'AI 병역대체가 표퓰리즘?' 조선일보 숙고 당부"

이재명 "'AI 병역대체가 표퓰리즘?' 조선일보 숙고 당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인공지능(AI)으로 병력을 대체하자는 주장에 '표(票)퓰리즘'이라고 비판한 조선일보에 "정략보다 나라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AI 관련 기업에 국부펀드나 국민 펀드가 공동 투자하자는 제안에 반기업 행위라고 공격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극우본색에 거의 문맹 수준의 식견까지 참 걱정된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로 병력 대체, 이번엔 남심 겨냥 표플리즘인가
한양대 에리카, 첨단과학기술융합센터 개소…해군 첨단 인력 양성

한양대 에리카, 첨단과학기술융합센터 개소…해군 첨단 인력 양성

한양대 ERICA캠퍼스는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해군의 첨단과학기술 도약을 위한 '해군 첨단과학기술융합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해군 첨단과학기술융합센터는 해군 과학기술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수도권을 거점으로 산·학·연 과학기술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양대 ERICA에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이기정 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해군 미래혁신연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센터는 한양대 ERICA와 함께 국방전략기
軍 올해 정찰위성 5기 완성 및 발사·1분기에 L-SAM 양산 개시

軍 올해 정찰위성 5기 완성 및 발사·1분기에 L-SAM 양산 개시

우리 군이 올해 대북 감시정찰 능력을 갖추기 위해 정찰위성 5기를 가동하고 북한의 공격을 막는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양산을 1분기 중에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20일 출범하는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와 한미 간 확장억제 협력을 심화하고, 장병 복무여건 개선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국방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업무보
AI 영상분석 기능 도입…22사단 과학화경계시스템 개선

AI 영상분석 기능 도입…22사단 과학화경계시스템 개선

방위사업청은 3일 육군 22사단에서 'GOP 과학화경계시스템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의 전력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GOP 과학화경계시스템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은 기존 시스템 대비 탐지능력이 향상된 열영상카메라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능 등 최신 기술 적용을 위해 2022년 착수됐다.방사청은 이후 2023년 구매시험평가를 거쳐 에스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12월에 22사단 GOP 및 해안부대의 감시카메라와 통제시스템 전력화를 완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 기념…美해병대 이전 견제[데일리 북한]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 기념…美해병대 이전 견제[데일리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일인 12월 24일을 맞아 북한이 국방력 강화 업적을 선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 건설 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제하 기사를 통해 "1991년 12월 24일, 그날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 위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게 됐고 우리 조국과 인민은 백전백승의 자랑찬 행로를 걸어올 수 있었다"라고 보도했다.신문은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에
2024 방위사업정책 발전 컨퍼런스 개최…민·관·군 600여명 참석

2024 방위사업정책 발전 컨퍼런스 개최…민·관·군 600여명 참석

방위사업청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 방위사업정책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방사청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민·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방위사업 정책과 제도 발전을 모색하는 행사로 국방부, 방사청, 우주항공청, 합동참모본부,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방산기업 등에서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 행사는 그동안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나, 국방우주 분야와 방위산업 발전 등 방위사업 정책
北탄도탄 촘촘히 막는다…L-SAM 개발 완료, 고도 40㎞이상서 요격

北탄도탄 촘촘히 막는다…L-SAM 개발 완료, 고도 40㎞이상서 요격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의 독자개발에 성공했다. L-SAM은 고도 40㎞이상에서 낙하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적 항공기를 요격하는 종말단계 상층방어체계로서, 앞으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한 축을 맡게 될 전망이다.29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L-SAM은 내년 양산 착수 후 전력화 계획에 따라 2020년대 중후반 우리 군에 배치될 예정이다.KAMD는 우리 측으로 발사된 다
한 총리 "러·북, 지금 당장 불법 군사 협력 중단해야"

한 총리 "러·북, 지금 당장 불법 군사 협력 중단해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러시아와 북한은 지금 당장, 불법 군사 협력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충남 논산시 국방대학교에서 열린 '2024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졸업식'에서 "우리 동포인 북한 청년들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워야 하냐"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벌써 1000일이 지났으며, 중동지역 전쟁 또한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
재미 GIST 동문 5명, 학교 발전기금 기탁

재미 GIST 동문 5명, 학교 발전기금 기탁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해외에 거주하는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기탁식은 행정동 5층에서 임기철 총장과 김재관 대외협력처장, 재미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기금 모금에 뜻을 모은 동문은 △강군묵(현 Northwestern University 박사후연구원) △박진호(현 Stanford University 박사후연구원) △윤석경(현 University of Chicago 대학원생) △이연재(현 Lawr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내달 전역…후임에 주일석 1사단장(종합)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내달 전역…후임에 주일석 1사단장(종합)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 해병대 1사단장(해사 46기)이 발탁됐다.해군참모차장엔 최성혁 해군 작전사령관(해사 46기)이, 해군작전사령관엔 황선우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해사 45기)이, 공군참모차장엔 박기완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이 각각 임명됐다.정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주 사령관은 소장에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후반기 장성급 인사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후반기 장성급 인사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 해병대 1사단장(해사 46기)이 발탁됐다.또 해군참모차장엔 최성혁 해군 작전사령관(해사 46기)이, 해군작전사령관엔 황선우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해사 45기)이, 공군참모차장엔 박기완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이 각각 내정됐다.정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에 초점을 맞췄다. 주 사령관은
'마감' 앞둔 지방공장 건설…"완공 동시에 돌아가도록" [노동신문 사진]

'마감' 앞둔 지방공장 건설…"완공 동시에 돌아가도록" [노동신문 사진]

올해 초부터 지방 경제 발전에 주력하며 '지방발전 20X10 정책'을 제시한 북한이 연말을 앞두고 완공에 속력을 내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지방발전의 새 시대를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 울린 지 엊그제 같은데 (중략) 공정별에 따르는 건축 공사들이 결속 단계에 들어서고 구내길포장, 보도블록 깔기, 원림녹화 등이 성과적으로 끝났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신문은 "지금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연대들의 군인 건설자들은 미흡한
[단독] '다산정약용함' 정조대왕급 구축함 2번함 명명…내년 7월 진수

[단독] '다산정약용함' 정조대왕급 구축함 2번함 명명…내년 7월 진수

우리 해군의 정조대왕급 구축함 2번함의 함명이 '다산정약용함'으로 결정됐다.20일 뉴스1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해군은 지난 15일 함명제정위원회를 열어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년)을 한국형 구축함(KDX)-Ⅲ 배치(Batch·유형)-Ⅱ 사업 2번함의 명칭으로 쓰기로 했다.해군 전력발전업무 규정에 따라 구축함 명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민으로부터 영웅으로 추앙받는 역사적 인물과 호국인물의
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

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

국방부가 내년 하사 기본급을 월 200만 원으로 올려 경계부대에 근무하는 경우 세전 월 수령액을 최대 486만 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국방부는 전 정부에서 미뤄지지 않은 미 전략자산 전개가 30회 이상 실시되고,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로 군사적 제한사항을 해소한 점 등을 윤석열 정부의 성과로 제시했다.국방부는 18일 김선호 차관 주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윤석열 정부 국방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국방부는
국방부 "내년 하사 기본급 월 200만원…2026년엔 간부숙소 1인1실"

국방부 "내년 하사 기본급 월 200만원…2026년엔 간부숙소 1인1실"

국방부는 내년 하사 기본급을 월 200만 원 이상으로 올리는 등 윤석열 정부 후반기에도 초급간부를 포함한 장병 처우 개선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전 정부에서 미뤄지지 않은 미 전략자산 전개가 30회 이상 실시되고,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로 군사적 제한사항을 해소한 점 등을 윤석열 정부의 성과로 제시했다.국방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윤석열 정부 국방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국방부는 "도전적 국방환경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육군 군수사령부는 1일 물류의 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2회를 맞은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정부행사로, 물류산업의 위상 제고와 물류상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 등에 기여한 관련 유공자와 단체를 포상하는 자리다.이날 군수사령부는 △디지털 대전환(DX)을 통한 국방경영 효율화 △지능형 물류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공군 조종사 수당 8년간 동결…"109만원→131만원 인상 필요"

공군 조종사 수당 8년간 동결…"109만원→131만원 인상 필요"

공군이 8년 만에 전투기 조종사 수당 인상을 추진한다.공군은 18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전투기 조종사 항공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전투기 조종사 항공수당은 2016년 5% 인상돼, 계급에 따라 월 67만 원에서 109만 원이 된 이후 동결돼 왔다.공군은 영관장교 기준 수당을 109만 원에서 131만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6억 7000만 원의 추
해병대·서울대, 국방정책·무기체계 발전 맞손…연구센터 개소

해병대·서울대, 국방정책·무기체계 발전 맞손…연구센터 개소

해병대사령부는 7일 서울대학교 본교 캠퍼스에서 서울대와 국방정책 및 과학기술 분야 상호교류와 협업체계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는 서울대가 군과 맺은 최초의 과학기술 업무협약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병대는 국방정책과 무기체계 발전 등의 연구과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울대는 해병대의 주요정책과 무기체계 기술 발전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해병대와 서울대는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인적교류 활성화
소형무장헬기 '미르온'·레이저대공무기 '천광'…통상명칭 부여

소형무장헬기 '미르온'·레이저대공무기 '천광'…통상명칭 부여

500MD 및 코브라 공격헬기(AH-1S)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소형무장헬기(LAH)에 '미르온'이란 통상명칭이 부여됐다. 북한의 소형 무인기·드론을 파괴할 레이저대공무기엔 '천광'이란 명칭이 붙었다.육군은 4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야전부대에 전력화될 예정인 최신예 무기 4종에 대한 장비 공개 및 통상명칭 선포식을 열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아파치 가디언(AH-64E) 공격헬기와 상호보완 전력으로 운용될 LAH엔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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