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내귀에닥터 기부식'에서 한미약품 직원 및 환우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보람 파트장(디지털마케팅팀), 박명희 전무(국내사업본부), 환우가족, 김현정 상무(디지털마케팅팀),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정민우 그룹장(디지털마케팅팀) /한미약품 제공한미약품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약품장도민 기자 JW홀딩스,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지속가능경영 강화[기자의 눈] 전공의 복귀, 끝이 아닌 합의된 의료 개혁 '진입점'돼야관련 기사국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자존심 지킨 '로수젯'[약전약후]한미약품, '차세대 IL-2' 임상 순항…면역항암제 판도 바꾼다"가능성 인정"…한미 R&D 핵심축 '항암', 국제학회서 성과 주목한미약품 'GLP-1' 비만신약 이름은?…내년 출시 전 네이밍 공모정명근 화성시장, 자율주행·AI·반도체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