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받는데 굳이 전세로?…'연 4%대' 안심신탁 집주인 움직일까

전세사기 막고 전세 공급 확대…9월부터 임대인·임차인 모집
경기 전환율 7.9%인데 목표수익률 4~5%…참여 유인 관건

본문 이미지 -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자료사진)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자료사진) ⓒ 뉴스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가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을 추진한다. 임차인이 맡긴 전세금을 운용해 발생한 수익을 임대인에게 월세처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전세금 2억 원을 맡기면 연 4%대 목표수익률을 기준으로 임대인은 월 약 73만 원의 운용수익을 받을 수 있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정부가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을 추진한다. 임차인이 맡긴 전세금을 운용해 발생한 수익을 임대인에게 월세처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전세금 2억 원을 맡기면 연 4%대 목표수익률을 기준으로 임대인은 월 약 73만 원의 운용수익을 받을 수 있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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