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보유세·양도세 손질론 부상…시장 안정 vs 임대차 불안

김용범 정책실장 "합리적 조정 필요" 언급…실거주 중심 재편
매물 출회 효과 기대…전월세 부담 확대 가능성

본문 이미지 - 7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청와대는 보유세, 양도소득세 강화를 시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을 언급한데 이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보유세 및 양도소득세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게시된 양도소득세 관련 안내문.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7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청와대는 보유세, 양도소득세 강화를 시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을 언급한데 이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보유세 및 양도소득세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게시된 양도소득세 관련 안내문.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 1372만 원으로 지난해 5월 5억 7199만 원과 대비 4173만 원 상승했다. 지난달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의 신규 전세 계약 금액이 24억 원으로 올해 1월 대비 7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는 등 서울 전역에서 수억 원 오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2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모습.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 1372만 원으로 지난해 5월 5억 7199만 원과 대비 4173만 원 상승했다. 지난달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의 신규 전세 계약 금액이 24억 원으로 올해 1월 대비 7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는 등 서울 전역에서 수억 원 오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2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모습.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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