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덕 현대건설 리뉴얼신사업팀장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열린 현대건설 주택 신사업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리뉴얼 신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리모델링정비사업재건축더뉴하우스넥스트리모델링부동산윤주현 기자 중견 건설사들, 공공공사로 눈 돌린다…민간 침체 속 생존 전략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엘리베이터, 따로 탑니다"…서울 신축 '프라이빗 커뮤니티' 열기다시 주목받는 '싱가포르'…"도시개발·미수금 리스크 없는 시장"강남 재건축 공사비 폭등…3.3㎡ 1000만 원 배경은?이촌동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5000가구 리모델링 대단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