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세훈세운4구역종묘이코모스유네스코재개발부동산오현주 기자 서울시 "세운4구역, 시행령 개정만으로 영향평가 대상 포함 안 돼"금천·영등포 등 노후 주거지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관련 기사서울시 "세운4구역, 시행령 개정만으로 영향평가 대상 포함 안 돼"김영배, 서울시장 출마…"30년 서울 새판짜기, 시간평등특별시로"종묘 '세계유산지구' 지정 절차 마무리…서울시 '142m 초고층 계획' 영향주나오세훈 "정부, 과거에 없었던 과도한 정치 개입…서울시 행정 압박"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 감사…한강버스 교통용으론 게임 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