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건, 8700만 원 보험금 편취…금감원과 공동 조사차량 사각지대 이용 사례 다수…블랙박스 등 증거 확보 당부후진 화물차 대상 보험사기 사례.(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제공)뉴스1ⓒ news1관련 키워드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륜차배달원보험사기혐의검찰송치김동규 기자 코레일, 규범준수·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통합인증 획득OEM 부럽지 않은 폭스바겐 품질인증부품…안전성도 확보관련 기사후진하는 화물차 노리고 '쿵'…고의사고 33건 낸 배달라이더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