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이륜차배달원 보험사기 혐의 적발

33건, 8700만 원 보험금 편취…금감원과 공동 조사
차량 사각지대 이용 사례 다수…블랙박스 등 증거 확보 당부

본문 이미지 - 후진 화물차 대상 보험사기 사례.(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제공)뉴스1ⓒ news1
후진 화물차 대상 보험사기 사례.(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제공)뉴스1ⓒ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