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산업·생활·녹지' 결합 미래형 복합거점으로 변신(종합)

교학사 부지에 주거·업무·문화시설…서남권 대개조 첫 민간사업
오세훈 "녹지 생태 도심, 서남권에서 서울 전역으로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금천구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계획구역 민간개발부지인 교학사 부지를 방문해 개발 계획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금천구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계획구역 민간개발부지인 교학사 부지를 방문해 개발 계획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금천구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계획구역 민간개발부지인 교학사 부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금천구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계획구역 민간개발부지인 교학사 부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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