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부지에 주거·업무·문화시설…서남권 대개조 첫 민간사업녹지 면적 6배 확대·가로숲·공유정원 조성…생활 중심지로 전환G밸리 가로숲·공유정원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구다가디오세훈G밸리녹지공간부동산김종윤 기자 한호건설 "서울시에 세운지구 용적률 로비 의혹 사실 아냐"1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 하향 안정세…전셋값 상승 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