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릉지·노후주택 밀집 등에 주거환경 취약 응암동 101번지 일대 대상지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서울시재개발아파트부동산오현주 기자 서울시·국토부, 공급 확대 급물살…유휴부지·용산·정비사업 동시에영등포 도림1구역, 45층·2500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관련 기사정비예정구역 해제됐던 신월5동…12년만에 재개발 속도관악구 신림 5구역, 최고 34층·3973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영등포 도림1구역, 45층·2500가구 아파트로 탈바꿈청량리역 일대에 695가구 규모 '보행 특화 주거지' 조성된다"리모델링 접고 재건축으로"…서울 단지들 방향 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