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 신청으로 다음 달 임의경매 절차…채무 4억 원 규모수십억 원대 근저당권 유지…"추후 경매 재개 가능성 높아"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전경 (지지옥션 제공) 뉴스1 ⓒ News1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한국예총) 본사 건물인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가 근린시설 역대 최고 경매가인 '1374억 원'에 경매에 부쳐졌다. (지지옥션 캡처)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지지옥션경매공매한국예총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부동산윤주현 기자 "문화재 규제 돌파'…풍납미성, 413가구 한강뷰 아파트로 재탄생서울 탑골공원 일대 18층 벤처단지 들어선다…재개발 정비계획 확정관련 기사서울 아파트 2개월 연속 낙찰가율 100% 넘겨…경매 열기 '계속'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60% 돌파…'과열 신호' 확산시세차익 20억…'나인원한남' 116억 낙찰, 역대 주택경매 두 번째 고가10·15 대책 여파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02.3%…3년 4개월만 최고"10·15 대책 여파"…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3년 4개월 만에 100%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