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창 부회장 합류 후 영업손실·원가율 악화로 재무 부담 확대내부 현금만으로 재무 건전성 개선 어려워…체질 개선 과제ⓒ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박세창 금호건설 신임 부회장(금호건설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금호건설부동산박세찬리츠금호그룹김종윤 기자 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SK에코플랜트, 'AI설루션사업' 신설…조직개편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