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실시계획인가, 27일 기공식…초고밀 복합단지 시대 개막용적률 1700% 적용, 글로벌 기업 본사·주거·상업시설 동시 조성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전경(서울시 제공). ⓒ News1 사진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게 될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 일대의 이날 모습.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서울시재개발초고밀 개발윤주현 기자 인천 영종에 '디에트르 라 메르Ⅰ' 분양…"우수 학군에 이목"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관련 기사용산국제업무지구, 51조 개발 첫 삽…오세훈 "역사적인 출발점"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실시계획인가 완료…27일 기공식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서울 위상에 맞는 Fun한 공간 더 필요"하나은행, VIP 손님과 '성수동' 투어…"체험형 투자 자문 서비스"커피 값으로 공공부지 투자…서울시 '상생 리츠·조각투자' 투트랙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