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계속공사 비용청구 갈등 여전…구체적 기준 마련ⓒ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서울시간접비공사공사비오현주 기자 '용마산 자락' 중랑 면목 9구역, 1057가구 숲세권 단지 탈바꿈중랑 면목8구역에 최고 35층·126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