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설 현장 무인화 시대 연다…로보틱스 개발 '속도'

[스마트 건설]④ 단순 반복 작업 자동화…업무 효율성 극대화
40㎏ 드론 운송·웨어러블 보조기구 도입…현장 안전 혁신 추진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착용 후 시연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착용 후 시연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편집자주 ...국내 건설업계가 스마트 건설 도입을 본격화하며 현장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BIM, 드론, 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제 사례와 각 사의 전략,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스마트 기술이 건설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공동 개발한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이 현장에서 자재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공동 개발한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이 현장에서 자재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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