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분원에서 서울시 위례선 트램 차량 예비주행 시험이 이뤄지고 있다. 위례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복정역, 남위례역까지 5.4km 노선으로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9.5/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국가공간정보디지털트윈국토위성생활물류택배배달근로자보험교통안전조용훈 기자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배·보상 판단 돕는 법률 자료 배포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특별법·의사당 추진 속도관련 기사구글 지도 반출 결정일…남은 과제는 안보·주권 챙길 '후속조치'"공간정보로 재난 대응"…국토지리정보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협력강변 사람·차량 자동감지 '천개의 눈'…홍수감시 무인헬기 첫 공개[르포]자율주행 키우려는 구글 맞선다…네이버가 선보일 고정밀 지도는네이버, 국토지리정보원과 고정밀 지도 구축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