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매입한 상도동 6층 건물, 현재 예상 가치 약 50억 원상도역 역세권 우수 입지…"실투자금만큼 수익 실현 가능"엑소 세훈./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엑소세훈빌딩로드건물시세연예인부동산윤주현 기자 상록수아파트, 1126가구 신축 재건축…7개월 만에 정비계획 통과신림6구역 주택공급 가시화…신림5구역과 5천가구 신흥 주거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