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현엔 빈자리 못 채워…컨소시엄 재구성 지연서울시 "실시협약 체결도 아직"…인근 주민들 '한숨'서울 서부선 경전철 노선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서울시서부선경전철건설사두산건설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오현주 기자 개발업계 "PF 자기자본 가치 평가기준 보완 필요…상승분도 반영"손종구 신영 부사장, 사장 승진…신영·신영에셋 대표 겸직관련 기사서대문구, '서부선 착공·강북횡단선 재추진' 12만 명 서명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