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한화맨, 우량 수주 확대·재무 건전성 강화·안전경영 집중매출·영업익 감소세…그룹 내 건설부문 위상 재조명 주목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신임 대표이사(한화 제공) 뉴스1 ⓒ News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화한화건설부문김우석재무통인사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오현주 기자 "매물 부족에 호가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일주일새 0.1% 상승성북1구역 재개발 '자이' 달 듯…GS건설, 정비사업 수주 6조 눈앞관련 기사한화 건설부문·대전시,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 협력 강화새는 돈 막고 재무 강화 1순위…건설업계 '재무통' 인사 전면 배치[프로필]김우석, 한화 건설 새 수장…재무·안전경영 강화 집중[인사] 한화그룹한화그룹 사장단 인사…한화 건설 김우석, 한화임팩트 사업 양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