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사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건설사건설업계고용노동부김영훈 장관간담회추락사고건설안전노동안전윤주현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수색8구역 재개발, 내년 착공…620가구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김동규 기자 프로젝트 리츠 본격 시행…중견 건설사 자금 조달 길 열린다국토부, 농림부 등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관련 기사[단독] 사망사고 중복제재 논란…과징금 '이중부과' 교통정리 한다집값 급등·건설사 CEO 줄소환…국토위 '주택·중대재해' 도마 위사망사고 땐 외국인 고용 3년 제한…건설현장 '경영 부담'사망사고 60%는 영세 공사현장…대형사 중심 산재 대응 '구멍'산재 막는다지만…건설사, 강화된 처벌에 '사업 축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