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사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건설사건설업계고용노동부김영훈 장관간담회추락사고건설안전노동안전윤주현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플로깅 DAY 개최…ESG 경영 실천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솔라시도' 개발사업 경력직 채용김동규 기자 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사조위, 총리실로 이관…제주항공 사고보고서 발표 내년 6월 이후로관련 기사[단독] 사망사고 중복제재 논란…과징금 '이중부과' 교통정리 한다집값 급등·건설사 CEO 줄소환…국토위 '주택·중대재해' 도마 위사망사고 땐 외국인 고용 3년 제한…건설현장 '경영 부담'사망사고 60%는 영세 공사현장…대형사 중심 산재 대응 '구멍'산재 막는다지만…건설사, 강화된 처벌에 '사업 축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