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사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건설사건설업계고용노동부김영훈 장관간담회추락사고건설안전노동안전윤주현 기자 금호건설, 3분기 매출 5234억 원…전년 대비 35.2% ↑"노원이 강남3구랑 동급이냐"…주민들 '규제 풀어라' 현수막 시위김동규 기자 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브랜드 '용산 서울 코어' 홍보행사 진행김윤덕 장관 "부동산 규제지역, 시장 따라 확대·축소 검토"(종합)관련 기사집값 급등·건설사 CEO 줄소환…국토위 '주택·중대재해' 도마 위사망사고 땐 외국인 고용 3년 제한…건설현장 '경영 부담'사망사고 60%는 영세 공사현장…대형사 중심 산재 대응 '구멍'산재 막는다지만…건설사, 강화된 처벌에 '사업 축소' 고민산재 사고에 국감 줄소환…정부 이어 국회까지 건설사 CEO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