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 앞두고 관리 만전행복청과 공사 관계자, 관련 전문가들이 안전·품질 개선 공공시설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안전과 품질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행복청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행복도시공공건축물안전관리품질개선공공시설협의체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오세훈 "국민의힘 '낙제점'…개혁신당과 합당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