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오세훈 서울시장(유튜브 채널 '오세훈TV' 갈무리) 뉴스1 ⓒ News1 전시물 '휴머나이즈월'(왼쪽)과 '일상의벽'(오른쪽)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토마스헤더윅오현주 기자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통과…581가구·2029년 착공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통과…555가구→999가구로 확대관련 기사토머스 헤더윅 "13세부터 99세 즐기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종합)"사람위한 건축"…서울비엔날레, 토마스 헤더윅 손잡고 9월말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