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신축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미분양지방악성 미분양공급 과잉국토부국토교통부실수요 감소정부 정책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대전 4위 크로스건설, 회생절차 개시…지방 건설사 줄도산 우려 확산국힘 "李 소비쿠폰 13조원…물가 폭등, 주식 버블"(종합)9월 악성 미분양 주택 소폭 감소…2만 7248가구송언석 "국감서 130일 李정권 '혼용무도' 바로 잡을 것"집값 양극화 심화…수도권·지방 아파트값 17년 만에 최대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