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혁신위원회' 15건 특례…"서비스 상용화 박차"고급택시 상권 확대·고속도로 장거리 전용차로 시범 도입시청각 안전장치 예시.(국토교통부 제공)사업개념도.(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규제샌드박스모빌리티서비스교통혁신119구급차고속도로전용차로고급택시수도권법인택시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이동이 달라진다"…정부, 14건 모빌리티 혁신 실증에 특례 부여교통안전공단, 국민제안 모빌리티 규제혁신 실증사업자 공모정용식 TS 이사장 "교통안전은 본분…선진국 수준 도약 이끌겠다""K-모빌리티, 혁신을 넘어 세계로"…모빌리티 혁신 대상 성황리 종료(종합)백원국 국토부 차관 "모빌리티 국민 체감도 높일 것" [2025 모빌리티 혁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