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서 고속국도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 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포스코이앤씨사망사고현장작업중단안전점검황보준엽 기자 민·관·학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개최…AI 기반 육성방안 찾는다'사람·안전·경제' 가덕도신공항 미래상 구체화…전략 포럼 개최관련 기사김윤덕 장관 "규제지역 확대 불가피…집값 띄우기 엄정 대응"(종합2보)집값 급등·건설사 CEO 줄소환…국토위 '주택·중대재해' 도마 위추석 뒤 국정감사 돌입…국토위 '산재·주택·SOC' 집중 점검'안전 최우선' 외치지만…저가·단축 일정에 발목 잡힌 건설 현장"안전 소홀 땐 더 큰 손해"…입찰 제한 경고에 '생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