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기회의 땅 베트남, 지금 필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이다

지난 2019년 12월 10일,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안게임에서 60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 하노이 시내에 모인 축구 팬들이 국기를 흔들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2019년 12월 10일,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안게임에서 60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 하노이 시내에 모인 축구 팬들이 국기를 흔들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VTK(Vietnam Together Korea)가 운영 중인 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VTK(Vietnam Together Korea)가 운영 중인 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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