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왼쪽 엔진 껐다"…제주항공 참사 사조위 결론

"왼쪽 엔진 꺼서 착륙 실패"…유족 "작위적 결론 못 받아들여"
"둔덕과 기체 결함 등 핵심 쟁점 조사 누락됐다" 반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유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2기 대표가 1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관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5.7.19/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김유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2기 대표가 1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관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5.7.19/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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