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확보 현장 준공 효과…매출 감소 만회 정비사업·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현장 수주…3년 치 일감 확보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현대건설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건설김종윤 기자 세운4구역 주민 "정치권 싸움에 생존권 위협…법적 대응 즉시 착수"HDC현산·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1월 분양관련 기사플랜 코리아, 7년간 '재난 안전 경안전모 보급 및 교육사업' 진행김진아 외교차관 "한미, 조선·반도체·에너지로 미래형 전략동맹 심화"현대캐피탈 레오, 개인 통산 '7000 득점' 대기록 눈 앞현대건설, 수도권 서부 핵심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자사업 착공[부고] 김택근 씨(경향신문 감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