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확보 현장 준공 효과…매출 감소 만회 정비사업·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현장 수주…3년 치 일감 확보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현대건설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건설김종윤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관련 기사'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7연승'' 강성형 감독 "위기 딛고 살아나…더 단단한 팀 될 것"'파죽지세' 현대건설 7연승…치열한 접전 끝 정관장 3-2 제압(종합)고희진 감독 "인쿠시 리시브 불안, 스스로 이겨내야 할 문제"포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무탄소 전력 공급 본격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