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추가보다 유휴부지 활용이 더 실효적""추가 규제 여부는 금융당국과 협의해 결정할 것"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김윤덕국토부장관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중견 건설사들, 공공공사로 눈 돌린다…민간 침체 속 생존 전략김윤덕 국토장관,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내년 초 나올 수도권 공급대책…핵심은 '유휴부지' 활용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개통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특별법·의사당 추진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