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반대에 사업 지연2년 용역 통해 다각적 개발 방안 마련 예정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LH서울의료원공공주택공급개발방향연구용역황보준엽 기자 [단독]민영주택에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청약 문턱 낮춘다'106억 아빠 돈'으로 130억 아파트 매수…8세 이하 남매는 28채 보유관련 기사[단독]건설·신탁사 등 27곳, 민간임대 '실버스테이' 참가의향서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