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반대에 사업 지연2년 용역 통해 다각적 개발 방안 마련 예정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LH서울의료원공공주택공급개발방향연구용역황보준엽 기자 강희업 국토차관 "철도파업 대비 국민불편 최소화…철저한 대응"이중근 부영 회장 "국가가 영구 임대주택 30% 보급해야"관련 기사[단독]건설·신탁사 등 27곳, 민간임대 '실버스테이' 참가의향서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