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시공 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미분양강릉청약신현우 기자 "국평 임대료가 1100만원"…월세화 심화 속 고가 거래 '쑥'땅 팔던 LH, 직접 개발·임대 전환하나…구조 개혁 예고관련 기사금호건설, 올해 3기 신도시서 1.6조 규모 수주…공공사업 강자 입증DSR 막차 수요에 수도권 주택경기 급등…7월 전망지수 25.4p 상승'경남 실물경제' 선박·항공기 수출 흐름 양호…소비 부진 완화"지방선 세금 깎아주자" 법안에…미분양 해법 놓고 엇갈리는 의견6·27 대출규제에 수도권 공급 차질 우려…'일괄 적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