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사옥 입주 1주년…임직원 1000여명 근무우오현 SM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감사패 및 표창장 증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M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SM그룹우오현서대문구이성헌전준우 기자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금융위·금감원-금융청 고위급 회담여전사·500억 이상 대부업자, 본인 확인 의무화…"보이스피싱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