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관련 키워드용산정비창용산정비창1구역용산재개발용산국제업무지구현대산업개발포스코수주전윤주현 기자 삼성 발뺀 압구정 2구역, 현대건설 수주 유력…2파전 무산(종합)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시공사 입찰 불참…"조합 조건 충족 어려워"관련 기사HDC현산 "해외 거물과 손잡고 '용산 정비창'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초격차 랜드마크 조성"…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에 역량 총동원개포우성7차 삼성 vs 대우 맞대결…'알짜 부지' 본격 수주전한미글로벌, 한남3구역 건설사업관리 용역 수주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수주 총력…용산구의회 의장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