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에서도 다른 토지 용도…"제자리 재건축 어려워"조합설립 총회 앞둬…최고 60층 스카이라인 기대감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삼부아파트 내부에 조합설립 창립총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5.3.28/뉴스1 윤주현 기자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삼부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10.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여의도여의도재건축삼부아파트여의도삼부아파트.조합재건축조합부동산윤주현 기자 쌍용건설, 8000억 규모 싱가포르 대형 병원 외래병동 공사 수주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2026 정기 인사 단행관련 기사속도내는 여의도 재건축…시공사 선정 잇따르고, 신고가도 속출GS건설, 하루 만에 2조 수주…잠실우성·신당10 '정비사업 쌍끌이''들썩이는 재건축'…호가 하루 새 수억↑, 규제 완화 기대 선반영정비사업 조합에 50억 '실탄' 지원…국토부 "400억 규모 융자 개시"불황 속 본궤도 오른 여의도 재건축…한강뷰 스카이라인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