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마곡 베이비 페어 참석 (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신혼부부저출산부동산오현주 기자 '용마산 자락' 중랑 면목 9구역, 1057가구 숲세권 단지 탈바꿈중랑 면목8구역에 최고 35층·126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관련 기사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오세훈, 세운지구 찾아 주민 의견 청취…재개발 재추진 공식화"수십 년의 염원이 현실로"…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첫 삽(종합)한호건설, 세운4구역 토지 SH에 매각 결정…특혜 의혹 해소 차원용산국제업무지구, 51조 개발 첫 삽…오세훈 "역사적인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