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교량 상판 붕괴 사고현장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엔지니어링부동산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전준우 기자 금감원, 우수 직원 11명 '적극 행정'…특별 승진 등 파격 인센티브'150조 국민성장펀드' 자금집행 총괄, 50대 女 임원이 맡는다황보준엽 기자 김윤덕 "용산정비창 주택 확대 논의 중…최대한 많이 짓도록 협의"김윤덕 장관 "집값 과열 지적은 침소봉대…시장 자극 우려"관련 기사집값 급등·건설사 CEO 줄소환…국토위 '주택·중대재해' 도마 위추석 뒤 국정감사 돌입…국토위 '산재·주택·SOC' 집중 점검"안전 소홀 땐 더 큰 손해"…입찰 제한 경고에 '생존 위기' 호소가짜 아파트 분양 홈페이지 '기승'…개인정보 유출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