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교량 상판 붕괴 사고현장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엔지니어링부동산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전준우 기자 수출입은행, '정샘물뷰티' 해외진출 지원 펀드 125억 투자李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변호사, 예보 사장 내정…서금원장 김은경황보준엽 기자 LH,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 365가구 공급…분양가 평균 4억대내년부터 과적차량 '진짜 책임자' 처벌…이륜차 번호판도 대형화관련 기사집값 급등·건설사 CEO 줄소환…국토위 '주택·중대재해' 도마 위추석 뒤 국정감사 돌입…국토위 '산재·주택·SOC' 집중 점검"안전 소홀 땐 더 큰 손해"…입찰 제한 경고에 '생존 위기' 호소가짜 아파트 분양 홈페이지 '기승'…개인정보 유출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