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더 똑똑하게'…"AI 주행패턴 분석으로 안전 향상"

[모빌리티on]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국장 "인지능력 향상 기대"
전기차, 이륜차, PM등 다양한 모빌리티 전반 안전에 집중

편집자주 ...미래 교통시스템은 어떤 모습일까. 완전 자율주행이 실현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운영이 최적화된다. 균열과 고장은 스스로 진단하고 관리한다. 모빌리티에 의한 사망자 '0'에 도전하게 되며, 그 중심에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이 자리한다. '뉴스1'은 모빌리티 안전 확보와 혁신 성과를 다루면서 모빌리티 산업·정책의 면면을 고찰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국토교통부 제공)
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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