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2025]"AI 기술 국토교통 세계적 경쟁력 좌우할 것" 싱크홀 예방·부동산 이상 거래 탐지 등에 활용할 기술 개발
문성요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제11회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은 ‘대전환 시대 건설부동산, AI로 미래 그리다’를 주제로 열렸다. 2025.3.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1일 오전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문성요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왼쪽부터), 박창규 중앙대 건설대학원 글로벌EPC전공 계약클레임학과 교수,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제11회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은 ‘대전환 시대 건설부동산, AI로 미래 그리다’를 주제로 열렸다. 2025.3.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