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임의경매경매영끌아파트집신현우 기자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서울·성남·세종·의왕·여수'철도노조 파업 유보한 이유는…공운위가 쥔 '최종 키'관련 기사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한달 새 두 배↑…금리 부담·시장 위축영끌족 이자 부담에…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1년 새 31%↑[단독] 회삿돈으로 산 빌라…대우산업 前 대표 부부 결국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