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장실의 개선작업 전 모습과 개선작업 후 모습(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노후임대주택 품질개선 시범사업 현장인 유원하나아파트를 방문해 재입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SH홍제동재건축오현주 기자 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공급부족에 내년에도 서울 상급지 신고가 전망…연간 상승률은 둔화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뉴스1 PICK]'서울시장 도전 선언' 박주민, "오세훈 서울과는 다를 것"'서울시장 도전' 박주민 "기본·기회 특별시로 만들겠다"희림 '종묘 재개발 수의계약' 특혜 의혹에 서울시 "사실무근"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