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나온 정대선·노현정 성북구 주택(지지옥션).지난해 경매에 나온 수인건설 소유의 혜화동 대지.(지지옥션 제공)관련 키워드정대선성북동법원경매지지옥션노현정부동산조용훈 기자 30년 된 대전 둔산 공동구…진현환 국토차관 "KT 화재 잊지 말아야"한국부동산원,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관련 기사'현대가 3세' 정대선·노현정 성북동 경매 싸늘…94억→60억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