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외벽에 ‘공사 중지 예고’ 현수막과 건설사의 호소문이 게시돼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성북구GS건설장위4구역공사비갈등부동산전준우 기자 GS건설 "그랑서울 사옥 22일 오후 8시 30분 불 꺼집니다"'DL 단독 입찰' 한남5구역…11개 건설사 대상 "경쟁 한 번 더"관련 기사[단독] 산본 재건축 선도지구 비례율 110% 상회, 사업 '순항' 예고부실징후 대기업 '증가'…원가상승·고금리에 기업 부실 '악화'폭설 '교통 대란' 걱정 시민들 서두른 귀가길…"조기 퇴근 다행"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2840세대 '장위4구역' 공사 멈추나…설계사 부재, 입주 지연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