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외벽에 ‘공사 중지 예고’ 현수막과 건설사의 호소문이 게시돼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성북구GS건설장위4구역공사비갈등부동산전준우 기자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시행 1년…"형식적 감독 그쳐"창원 찾은 황기연 수은 행장 "조선·방산 산업 생태계 강화 지원"관련 기사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냉방 버스'에 폭염키트, 휴식 2배로…최악 폭염 산업계 비상[단독] '장위 자이' 우려 끝 입주 가능…성북구 결국 '입주 승인'"짐 다 쌌는데"…'입주 D-1' 장위 자이, 입주 지연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