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시민의 의견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5.1.14/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토지거래허가구역GBC국제교류복합지구잠실삼성대치청담전준우 기자 금감원, 신한카드 현장검사 착수…신용정보 유출 여부 확인산은, AI·헬스케어·데이터센터 등 국제 투자협력 네트워크 논의오현주 기자 서울 강북구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무순위 2가구 나온다강남 '역삼센트럴자이' 최저 당첨 가점 69점…3인 가구는 '벽'관련 기사'토허제 유턴' 오세훈발 시장혼란…여권, 지지층 민심 '우려'잠실·삼성 등 거래허가 풀렸다…"갭투자·원정투자 수요 자극할 듯"잠실·삼성·대치·청담 '거래허가' 풀리고 압구정 유지, 이유는?"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동, 투기 수요 있어 토허제 유지"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압구정·여의도 유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