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시민의 의견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5.1.14/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토지거래허가구역GBC국제교류복합지구잠실삼성대치청담전준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4월 입주 물량, 3월의 '반토막'…수도권·지방 모두 감소오현주 기자 싱크홀 사고 절반 '하수관 손상'…잦은 '지하 공사'도 방아쇠HDC현대산업개발, 노원 중랑천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진행관련 기사'토허제 유턴' 오세훈발 시장혼란…여권, 지지층 민심 '우려'잠실·삼성 등 거래허가 풀렸다…"갭투자·원정투자 수요 자극할 듯"잠실·삼성·대치·청담 '거래허가' 풀리고 압구정 유지, 이유는?"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동, 투기 수요 있어 토허제 유지"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압구정·여의도 유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