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도입한 '시프트'…2027년 첫 만기 도래향후 5년 걸쳐 연 평균 400가구 이상 전환 공급신혼부부 미리 내 집 공급 ⓒ News1 DB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미리내주택신혼부부다자녀저출산오세훈오현주 기자 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공급부족에 내년에도 서울 상급지 신고가 전망…연간 상승률은 둔화관련 기사오세훈 "강남권 토허제 해제는 불가피…10·15 규제 과도"(종합)오세훈 "서울 전역 토허제 과도…보유세 인상 집값 자극"(종합)오세훈 "대출규제로 '미리내집' 경쟁률 떨어져…규제 완화 요청"오세훈 "10·15 규제 따른 '정비사업' 파장 검토…주택 문제 총력"어르신·신혼부부 안심주택 인허가 통과 '0건'… 공급 계획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