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미분양 아파트 분양 사무소 앞에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미분양아파트축하금골드바금샤넬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시행사 1년새 330곳 감소…고금리·미분양 여파로 폐업 증가수도권 인허가 22.8% 급증…11월 주택공급 반등 신호"아파트 천국 부산, 타지역에 비해 부동산 PF 리스크에 취약"내년 수도권 주택가격 2~2.5% 상승…공급부족·유동성 증가 영향"전국 아파트값 43%가 서울"…역대급 쏠림에 악순환 경고한 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