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저입사업 조합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교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진행했다. 2025.1.18/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압구정2구역에 최고 250m 높이의 2606가구 단지가 들어선다. 사진은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의 모습. 2024.1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한남4구역재건축재개발부동산한지명 기자 이수희 강동구청장, SH공사 찾아 지역발전 현안 협조 요청"밤 사이 3~8㎝ 눈 예보"…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관련 기사'1조 대어' 재건축 수주전 '썰렁'…시공사 구하기 난항 (종합)'잠원동 알짜' 신반포 4차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유찰1조 마수걸이 수주했지만…건설업계, 관세폭탄에 원가 상승 우려정비사업 '왕좌의 게임' 승자는…개포주공·잠실우성 3월 입찰마감삼성물산,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1.5조 개발 따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