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 눈치 보지 않고 소신 있게 현장감독 업무 수행(왼쪽부터) 이석기 ㈜건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 이중열 GBC 개발사업단장(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현대자동차GBC감리비서울시전준우 기자 이찬진에 힘 실어준 李…금감원 '절름발이 특사경' 인지수사권 확보하나이억원 금융위원장, 주한 영국대사 면담…"경제 불확실성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