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왼쪽)과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가 합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R 제공)관련 키워드SR에스알2024년임금협약직무중심보수체계김동규 기자 SR,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 '임단협 체결'서종대 주산연 원장 "집값 안정, 공급 집중이 답"관련 기사SRT 개통 9주년…누적 2억 500만 명 이용ITX마음 열차 납품 2년 10개월 지연…"입찰 제도·법령 개선 시급"열차 납품 지연에도 다원시스와 또 계약…국토부 "심각한 사안"(종합)SRT 부정승차 매년 수십만 건 적발…5년간 부가운임만 212억SRT 좌석난 심화…SR, 30년 장기 수송수요 예측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