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좌석난 심화…SR, 30년 장기 수송수요 예측 착수

일평균 7만명 vs 좌석 5만4000석…초과 수요 지속
단·중장기 수요 분석…신규 노선·차량 도입 반영

본문 이미지 - 수서역에 정차한 SRT(SR 제공).뉴스1 ⓒ News1
수서역에 정차한 SRT(SR 제공).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